음식테마거리 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내외국인 대상 음식소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었다.
2015년에 선정된 <음식테마거리>는 ▲이호석의 ‘메밀꽃 필 무렵’ 스토리가 살아 있는 <강원평창 메밀음식거리> ▲갈비와 낙지의 궁합을 살린 갈낙탕을 맛볼 수 있는 <전남 영암 독천낙지거리> ▲부담 없는 가격에 이색적인 닭요리를 맛볼 수 있는 <대구 평화시장 닭요리전문골목> 등 3곳이다.
한국관광공사의 음식테마거리 엠블럼은 한국의 음식테마거리 브랜드임을 상징하는 대표적 디자인 요소로, 음식테마거리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통합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음식테마거리> 엠블럼은 정갈한 음식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한국의 음식테마거리를 재해석 하였으며, 다양한 음식을 담아내는 그릇과 전통적인 인장을 통해 음식의 정성스러움과 신뢰성을 강조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음식테마거리> 엠블럼은 홍보가이드북, 국내외 홈페이지 및 SNS홍보, 사인류 등에 적용되어 음식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2012년에 5개 거리(신당동 떡볶이거리, 강릉초당 두부거리, 대구안지랑 곱창거리, 남원 추어탕거리, 부산민락 횟집거리)를 시작으로, 2013년에 3개 거리(담양죽순 푸드빌리지, 영덕 대게거리, 춘천명동 닭갈비거리), 2014년에 3개 거리(남한산성 백숙거리, 포항구룡포 과메기물회거리, 함평천지 한우비빔밥거리)를 각각 <음식테마거리>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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