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데, 단순히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해서 모두 탈모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하루에 50~80개 내외로 빠지는 것은 정상범주에 해당하며 그 자리에 새로운 모발이 자라 나오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양이 100개를 넘어서며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줄어들거나 앞머리나 정수리 부위 중심으로 모발이 빠진다면 치료가 필요한 탈모 단계를 의심해 봐야 한다.


또한 이러한 탈모 증상은 되도록 초기부터 치료를 받아야 진행을 막고 발모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많은 탈모 환자들이 머리카락이 빠지는 초기 증상을 감지한 뒤 가장 먼저 찾는 탈모 샴푸는 두피나 모발 상태를 개선하는 데 보조적인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탈모방지와 발모 효과는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탈모 심하게 진행 돼 모발이식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처방된 약을 간단히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탈모 진행을 멈출 수 있다.


최근 10년 사이 탈모치료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덕분.

여기에 탈모치료피부과의 처방에 따른 두피주사와 헤어셀치료를 병행한다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한다면 비의학적 방법에 의존하거나 심해질 때까지 치료를 미루지 말고 조기에 병원을 찾아 의사의 상담을 받을 것을 당부하는 바이며, 장기적인 탈모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피부과를 찾아 꾸준히 치료와 함께 두피스케일링과 수분 공급 등을 받는다면 두피와 모발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제공=미소가인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