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딸 윤제문'
배우 윤제문이 영화 '아빠는 딸'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과거그가 구멍 게스트로 등극했던 런닝맨 방송이 다시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윤제문, 김유정, 탑이 '오즈의 마법사' 편 레이스를 펼쳤다.


멤버들은 마법사 지석진에게 가기 위해 마법사의 미션을 통과해야 했다. 첫 번째 미션은 '저주에 걸린 마법 지팡이 뽑기'. 뚫어뻥을 뽑아 30초 안에 차에 전원 탑승하면 성공인 미션이었다.

이뿐 아니라 윤제문은 자동차의 뒷문도 제대로 열지 못해 앞문을 통해 들어갔고 유재석에게 한 소리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차에 들어간 윤제문은 멤버들의 무게를 그대로 감당해야 했고 처음의 강렬한 눈빛을 이미 사라져 있었다.


이어 윤제문은 차를 타면서 문을 열지 못해 또 앞문으로 들어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아빠는 딸’은 김형협 감독님이 잡으며 입봉작이며 11월에 크랭크인하고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빠와 딸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리며 서로의 사생활과 마음속까지 훔쳐보며 사랑을 되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사진=SBS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