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7일 해군작전사령관인 엄현성 해군 중장을 신임 합동참모차장으로 임명하는 한편 10명을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시키는 등 2015년도 하반기 장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최근 군 수뇌부 교체에 따른 후속인사로 중장급 이하의 진급선발과 주요 직위에 대한 보직인사다.
이번 인사에서 육군에서는 구홍모·김병주·김완태·박한기·제갈용준·김황록·김해석 등 7명의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해군의 정진섭 소장과 공군의 원인철·이건완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해군 교육사령관과 공군 참모차장, 공군사관학교장에 각각 임명될 예정이다.
한편 합참의장의 합동작전 지휘능력 보좌를 위해 합참차장에 현 해군작전사령관인 엄현성 해군중장을 임명했다. 또 작전본부장에는 현 수방사령관인 김용현 육군중장을, 군사지원본부장에는 현 공군참모차장인 강구영 공군중장을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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