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은 주연을 맡은 드라마H의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me)' 속에서 패션테러리스트이자 센스 0% '찌질남' 오근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그의 패션. 그동안 다양한 작품 속에서 귀공자스러운 이미지로 여심을 흔들었던 오창석은 '유일랍미'에서 '청청 패션', '후줄근한 츄리닝 패션', '뽀글머리에 뿔테안경 패션' 등 패션 파괴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모습을 연일 선보이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외모 뿐만 아니라 몸을 사리지 않고 망가지는 연기도 일품이다.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는 모습을 비롯해 하의가 벗겨진 채 기절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기존 오창석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날려버렸다.
제작사 지담 측은 "워낙 외모가 출중해 오근백 역에 어울리까 걱정이 많았지만 괜한 걱정이었다"며 "오창석의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유일랍미'를 즐기는 관전포인트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유일랍미' 4회 방송은 드라마H와 트렌디 채널, 카카오TV에서 오늘(6일) 낮 12시30분 동시에 방송된다.
< 이미지제공=현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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