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가 6일 한상윤 BMW그룹 코리아 세일즈 총괄 전무(49·사진)를 내년 1월1일부로 BMW그룹 말레이시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한 전무는 1991년 시드니 공과대학교를 졸업한 뒤 사브 코리아와 한국GM 등을 거쳐 2003년 BMW그룹 코리아에 입사했다. 이후 BMW 마케팅과 MINI(미니) 총괄 등을 담당한 후 현재 BMW 세일즈를 총괄해왔다. 한 전무의 인사는 BMW그룹 내 한국인 최초 해외법인 사장 발령이다.
한편 BMW코리아 세일즈 총괄업무는 주양예 MINI 총괄 이사(43)가 담당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