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전망’
원·달러 환율이 미국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8원(0.15%) 상승한 1172.2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FOMC 회의록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소폭 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투자자들의 엇갈린 금리인상 전망 속에 등락을 거듭했다.

특히 전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예상치에 부합하며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미국의 10월 CPI 상승률이 0.2%(전월 대비 기준)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3개월 만에 플러스로 반등한 것이다.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이어진 것도 원·달러 환율의 상승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