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에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27일 오전 8시45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속리산유스타운 앞 도로에서 고모 씨(37·여)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표지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고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내린 눈이 얼면서 생긴 빙판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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