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이날 본회의에 5개 쟁점법안을 상정하기로 합의했지만, 이상민 법제사법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이 졸속처리라며 재협상을 촉구하는 등 반발했다.
이상민 법사위원장은 여야 합의 쟁점 법안의 본회의 처리 방침과 관련해 "5개 법안은 법사위에 회부도 안 됐고 알지도 못하는 법"이라며 숙려기간을 거친 후 9일 본회의 처리를 촉구했다.
한편 여야는 2일 본회의에서 △국제의료사업지원법 △모자보건법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안 △관광진흥법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안(일명 남양유업방지법) 등 5개의 쟁점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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