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도로 인한 역송금 수요가 나오며 상승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3원 상승한 1164.3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보다 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반등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국내주식을 매도한 외국인들이 달러를 매수함에 따라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3178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945.97원으로 전일대비 3.97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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