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엑스포' 사전예약이 오늘(4일) 시작됐으나, 접속이 원활치 않아 예약을 기다리던 사람들의 원성을 샀다.
사전예약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G마켓에서 진행됐다. 그러나 불과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해당 상품의 판매는 중지됐다. 현재 포털사이트에 링크된 예약 페이지 접속시 "해당 상품은 현재 판매가 중지됐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내용의 메시지만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이같이 상황에 사전예약을 목놓아 기다린 사람들은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무한도전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날 사전예약이 시작된 후 사전예약 관련 문의글이 폭주했다.
한 누리꾼은 "어디다 글을 써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여기다 쓴다"며 "10분 전부터 대기타서 45분 동안 결제만 수십번했는데, 계속 안 들어가지고 결제창뜨면 결제확인해도 이전페이지로 돌어간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결국 품절뜨고… 문자만 수십통에 실패문자도 계속 오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진짜…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MBC 측은 이번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관람을 위해 한정판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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