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동 새누리당 국회의원. /사진제공=활빈단
'박대동 국회의원' '월급 상납'
시민단체 활빈단이 비서관 월급 상납 등 ‘국회의원 갑질’ 추방에 나섰다.

활빈단은 자신을 보좌하는 비서관의 월급 일부를 상납할 것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진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에 “상납 받은 1500여만원을 고통 받은 비서관에 되돌려주라”고 5일 요구했다.


또 활빈단은 국회와 울산지역구 사무실에서 반납 촉구시위와 함께 검찰에 관련법에 의거, 박 의원을 고발할 계획이다.

앞서 활빈단은 지난 3일 의원회관에서 피감기관에 책장사 갑질 비난을 받은 노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한편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비서관에게 월급 상납을 강요한 박 의원이 해당 돈을 사용한 곳은 자신의 아파트 관리비와 가스비, 요구르트 배달 용도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