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1181.3원 대비 1.8원 내린 1179.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미국의 11월 수입물가가 전달 대비 0.4% 하락에 그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하지만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증가한 28만2000명에 달했다.
이와 같은 미국 경제지표의 상반된 모습이 달러강세 압력을 제한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3.45포인트 하락한 1948.62, 코스닥지수는 4.60포인트 떨어진 653.48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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