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배우 이민지가 '응팔'의 신스틸러 미옥 역을있게 한 그녀의 오디션 활약상을 공개했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미옥 역으로 출연 중인 이민지는 극중 ‘순수남’ 김정봉(안재홍)과의 러브라인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미옥 역으로 출연 중인 이민지는 극중 ‘순수남’ 김정봉(안재홍)과의 러브라인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미옥과 정봉의 비오는 날 첫 만남을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패러디한 장면은 ‘응답하라 1988’ 명장면으로 꼽힌다.
한 장면도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이민지는 오디션 현장에서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한 방송 관계자는 21일 오전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1,2차 오디션에 걸쳐서 역할을 따냈다”라고 설명하며 “1차 오디션을 볼 당시 얼마나 웃겼는지 심사위원을 비롯해 작가들도 뛰어나와서 직접 가서 봤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이민지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미옥 역을 추가적으로 생각해낸 것으로 안다. 이민지를 보면서 역할을 더 보완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정봉과의 러브라인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앞으로도 더 재밌는 장면이 많이 나올 예정이다”라며 기대를 덧붙였다.
지난해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이민지는 2009년부터 단편 영화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 영화 ‘이십일세기 십구세’로 연기한 이후 ‘짐승의 끝’ ‘애드벌룬’ ‘사이비’ ‘현기증’ ‘손님’ 등을 통해 연기 내공을 다져왔다.
사진. 이민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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