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동의보감에는 상추가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하고 오장을 편안하게 하며 기가 막힌 것을 통하게 하고 경맥을 통하게 한다'고 설명돼 있다.
과음으로 머리가 아프거나 소화가 안될때 상추 즙을 내어 마시면 두통과 소화불량이 빠르게 가라앉는다.
상추는 미백 효과도 뛰어나 잎과 뿌리를 말린 가루를 치약과 함께 사용하면 치아가 희게 된다.
과거 히포크라테스는 상추의 진통, 진정효과를 발견하고 수술할 때 상추를 먹게했는데 현대과학에서도 락투신과 락투코피크린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신경안정과 통증완화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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