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들쭉날쭉한 치아 때문에 다른 아이들한테 놀림을 받지 않기 위해 하는 치아교정이 교정장치가 눈에 띄어 오히려 다른 아이들한테 놀림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부모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좀 더 편안하게 치아교정을 받을 수 있는 장치들이 속속 개발되면서 이 같은 우려감들이 크게 줄었다. 바로 투명한 특수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된 투명 교정장치 덕분이다.
이클라이너의 소재와 장점은?
얇고 투명한 PET병 재질의 무독성 특수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교정장치다. 투명하하여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치아교정에 대한 부담감이 거의 없다. 또한 환자 스스로 탈․부착을 할 수 있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두께는 평균 0.6㎜ 정도라서 이물감도 적다. 또 여타 교정장치와 달리 치아에는 아무것도 부착하지 않는다.
이클라이너의 사용 방법은?
성인 기준 매일 17시간 정도 착용하고 있으면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원하는 교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새 장치로 바꾸며 3주에 약 1㎜의 치아 이동이 자동적으로 이뤄져 3차원적인 교정 치료가 가능하다. 기존 브라켓 등의 교정장치에 부담을 느끼던 사람들도 눈에 보이지 않고 치료기간이 짧다는 장점 때문에 관심을 많이 보인다.
이클라이너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이클라이너는 세 가지 두께, 즉 소프트(0.5㎜), 미디엄(0.625㎜), 하드(0.75㎜)로 구성된다. 각각 1주일간 착용 후 바꾸어 착용하는 시스템이다. 2주 이상 착용하는 다른 교정장치보다 위생적이고 통증이 덜한 상태에서 편안한 교정 치료가 가능하다.”
기존의 다른 투명 교정장치와 차별점은?
3차원 기술로 정밀한 치아 이동이 가능하다. 디지털기술로 모든 방향으로의 치아 이동이 완벽하게 재현된다. 웹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의사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치료 후의 예상 결과와 예상 시간, 그리고 추정 비용을 치료 전에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교정을 원할 경우 홈페이지에 본인의 사진을 첨부해 의뢰하면 이를 분석해 치료 후의 안면의 변화에 대한 가상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신청인에게 제공하고 대략적인 치료 기간을 알려준다. 또한 지역별로 이클라이너 투명 교정장치로 치료받을 수 있는 치과의원의 위치까지 알려준다.
어린이한테도 적용할 수 있나?
이클라이너 투명 교정장치는 7세 아동부터 적용이 가능하다. 이후 2차 교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수면 시간(8~10시간) 동안에만 착용해도 효과가 충분하여 낮 시간대에는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소아 및 청소년들에게 안성맞춤식 교장장치라 할 수 있다.
<도움말 = 김태원 이클라이너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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