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행자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 일환으로, 소상공인 8개 업종(음식, 서비스, 유통 등) 250만건 이상의 상가업소 원천DB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오픈 API 서비스를 공공데이터포탈(www.data.go.kr)을 통해 개방했다.

과거의 상가업소데이터는 지도社, 네비게이션社 등에서 별도의 조사 및 유지·보수비용을 들여 개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했으나, 이번 데이터 개방으로 비용절감과 데이터 최신성 유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되었다.

본 사업을 위해 총 10개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각자 보유한 상가데이터를 제공하였으며, 공단은 이를 통합, 재분류하여 각 정보 제공기관들과도 데이터를 공유하고, 일반 국민들이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공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내년에도 정부3.0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민간기관 과의 데이터 교류를 통해 상가업소에 대한 세부정보 창출과 개·폐업 데이터 정확도 향상 등 사회적 비용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