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파문 이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한 최 회장은 이날 취재진을 의식해서인지 지하주차장 비밀 통로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입장했다.
SK그룹은 매년 주요 계열사 CEO와 임직원 등 참석한 가운데 워커힐 호텔에서 그룹차원의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달 29일 혼외로 아이를 둔 사실을 공개하고 부인 노소영 씨와의 이혼 의사를 밝힌 뒤 서울 서린동 본사로 출근하지 않고 모처에서 업무를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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