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계에 만연한 서열문화의 폐해를 알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건 역도선수 사재혁이 술자리에서 후배를 폭행했다. 이번 일로 후배선수 황우만은 광대뼈 함몰 등 부상을 입어 경기력이 떨어졌고, 사재혁은 자격정지 10년 징계를 받아 사실상 불명예 은퇴하게 됐다. 한 순간의 잘못이 모두에게 상처를 입혔다.


더불어민주당 내 비주류 좌장격인 김한길 전 대표가 당을 떠났다. 그가 향한 곳은 예상대로 안철수 신당. 다시 뭉친 두 사람의 뒤를 따라 얼마나 많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탈당을 선언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총선을 앞두고 불붙은 더불어민주당과 안철수신당의 인재 영입 전쟁, 그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법무부가 폭스바겐을 상대로 민사소송에 들어갔다. 배상액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최대 107조원에 달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폭스바겐에 141억원의 과징금만 물려 대조된다. 한국의 처벌이 솜방망이에 그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황정음이 '2월의 신부'가 된다. 새로운 인연과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한 황정음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연은 따로 있다'며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