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배우 윤박이 조모상을 당했다.
8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윤박의 조모가 향년 95세로 이날 새벽, 별세했다고 한 매체는 보도했다.
고인은 3주 전 길에서 넘어져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 윤박은 평소 친할머니와 같이 살며 생전 고인을 각별히 따르고 사랑하는 효심 깊은 손자였다. 군복무 중에도 휴가를 나오면 할머니를 모시고 영화관에 갈만큼 속깊은 손자였고, 고인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지난 3주 동안에도 병실을 지켰다.
그랬기에 더욱 비통해하며 상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윤박은 가족들과 함께 조모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월 10일이다.
한편, 윤박은 현재 오는 2016년 개봉 예정작인 <식구>에 캐스팅돼 촬영에 매진 중이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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