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파리넬리의 정체가 가수 KCM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응답하라 1988’ 류준열이 혜리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영화 ‘히말라야’는 7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복면가왕’ 파리넬리, 정체는 KCM?


지난 1월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파리넬리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눈꽃여왕’(다나)을 52대 47로 꺾고 2라운에 진출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허스키한 목소리 톤과 오른손을 가슴 부위에 얹는 모습, 마이크를 잡는 모습, 체격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복면가왕’ 파리넬리의 유력후보로 KCM을 언급했다.


지난 2004년 데뷔한 KCM은 ‘은영이에게’, ‘너에게 전하는 아홉 가지 바램’, ‘죽도록 사랑해’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응답하라 1988’ 류준열, 혜리에게 고백?


지난 1월 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8회에는 정환(류준열 분)이 덕선(혜리 분)에게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환은 공군사관학교 졸업 후 받은 ‘피앙세 반지’를 덕선에게 건네며 “버스에서 너랑 우연히 마주쳤을 때, 같이 콘서트 갔을 때, 내 생일날 너한테 셔츠 선물 받았을 때, 나 정말 좋아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 하루에 열두 번도 더 생각나고, 만나면 그냥 너무 좋았어. 오래 전부터 얘기하고 싶었는데, 나 너 진짜 좋아.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깜짝 놀란 동룡(이동휘 분)과 선우(고경표 분), 덕선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고, 정환은 동룡을 보며 “됐냐? 이게 너 소원이라며?”라며 고백을 장난으로 마무리했다.


▶영화 ‘히말라야’, 700만 돌파


지난 1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10일 하루 동안 15만 158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08만 117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내부자들’의 감독판인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에 밀려 3위로 주저앉았던 ‘히말라야’는 다시금 2위 자리를 탈환, 동시에 7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는 기쁨을 맛보며 장기 흥행 청신호를 켜게 됐다.



한편, ‘히말라야’는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tvN ‘응답하라 1988’, 영화 ‘히말라야’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