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 산천어축제 누적 방문객이 47만명을 넘어섰다.
16일 조직위에 따르면 축제 누적 방문객은 지난 주말 25만3230명을 기록한 데 이어 15일 47만7674명으로 크게 늘었다.
축제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급증했다. 개막 첫 주말 연휴에는 9178명이 방문했다. 평일에도 와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난 15일 2만132명이 축제를 찾았다. 지난해 9771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산천어축제는 국내 언론뿐 아니라 국외언론에서도 집중 조명 받는다. 개막 첫날인 10일 중국 CCTV와 전문통신사인 프랑스 AFP, EPA 등 12개 해외언론이 축제장을 찾아 취재경쟁을 펼치는 등 지금까지 21개 해외 매체들이 관련 보도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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