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퀸스타운 546㎞ 완주… 일일 코스도 참여 가능
뉴질랜드 국경일인 와이탕이데이(2월6일)를 맞아 '파이어니어 산악자전거 레이스(Pioneer Mountain Bike Race)'가 1월 31일부터 7일간 남섬 크라이스트처치-퀸스타운 546㎞를 달린다고 뉴질랜드관광청이 18일 밝혔다.
이번 레이스는 미지의 땅을 개척한 뉴질랜드 초기 개척자들의 모험과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해 그들의 발자취를 간직한 여러 트레일를 7일간 따라간다.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하는 코스도 있다. 2500㎞에 달하는 뉴질랜드 그레이트 라이드에 속한 알프스 2 오션 트레일(Alps 2 Ocean Trail), 퀸스타운 트레일(Queenstown Trail) 2곳과 함께 30여곳 이상의 사유지가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달리며, 참가자격 제한은 없다. 또 다양한 일일 경기가 크라이스트처치와 퀸스타운에서 열리기 때문에 코스별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별도로 '파이어니어 3일 횡단' 프로그램도 있다.
레이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관광청 사이트(http://media.newzealand.com/ko-kr)를 참조한다.
뉴질랜드 산악자전거대회, 7일간 540㎞ 레이스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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