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고명석)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2월7일~2월13일)을 앞두고 무허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집중 단속에 나선다.
서해해경은 19일 안전총괄부장, 경비안전과장, 특공대장, 항공단장 및 목포·군산해경안전서 경비구난과장, 대형 경비함 함장과 검색팀장, 해상특수기동대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중국어선 조업동향 및 불법조업실태 분석과 함께 단속전술방안, 장비보강 등에 대한 토론과 긴급워크숍을 실시했다.
또 춘절을 앞두고 야간이나 기상 악화를 틈탄 불법조업 기도가 예상됨에 따라 항공기․함정 간 입체적 단속작전 및 단속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고명석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본부장은 “새해 초기에 개최된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과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해 불법없는 안전하고 평온한 서해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력한 단속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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