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는 올해 골프 라인 매장을 200개로 확대하고 생산량을 전년 대비 약 35%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3월 밀레는 20~30대 젊은 층 골프인구 유입에 따라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인 골프웨어를 반영한 골프 라인을 론칭했고 매장(150개)과 매출(350억원) 목표를 달성했다.
밀레 측은 골프 라인 인기 요인으로 기존 골프웨어와 차별화한 디자인, 기능성 대비 합리적인 가격, 푸조와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꼽았다.
밀레 영업본부 조지호 이사는 "밀레 골프 라인은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아웃도어 업계의 골프웨어 시장 진출에 회의적이었던 지난해 우려를 불식시켰다"면서 "골프 라인 등 카테고리를 확대해 등산에만 머물지 않는, 아웃도어와 레저 토털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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