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장사의신-객주' 배우 문가영이 이덕화가 찾고 있는 어음은 물에 있다며 물가로 뛰어 들었다.

 

지난 1월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33회에서는 월이(문가영)이 수배를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월이는 신석주(이덕화)가 자신의 전 재산이 적힌 어음을 천봉삼(장혁)에게 전달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이를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이 사실을 알게된 겸호(임호)는 분노하며 전국에 월이 수배령을 내렸고, 이에 월이는 위험에 처했다.

 

길소개 역시 월이를 찾아 다녔고, 결국 월이와 길소개는 산속에서 마주치게 됐다. 길소개는 월이에게 "신석주의 어음을 이리 내놔라"라고 말했고, 이에 월이는 굴하지 않고"누가 세수하는데 보따리를 들고 오겠느냐. 저기 있다"고 말한 뒤 물가로 뛰어들었다.

 

이후 월이는 얼음물에 뛰어든채 송만치(박상면)와 곰배(류담)의 이름을 외치며 도움을 요청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