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되고 있다.
23일 공항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 8983편이 결항된 것을 비롯해 제주를 출발·도착하는 항공편 25편이 결항됐고, 68편의 도착이 지연되고 있다.
공항 관계자는 "제주 공항의 제설작업이 더뎌지고 있어 결항과 지연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제빙작업이 끝나는대로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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