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아디다스와 파트너십을 연장한 스텔라 맥카트니. /사진제공=아디다스
아디다스(www.adidas.com)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44·영국)와의 파트너십을 2020년까지 이어간다.


27일 아디다스에 따르면 맥카트니는 자연 친화적이며 여성 실루엣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디자이너이며 2012 런던올림픽에 이어 2016리우올림픽에서 아디다스가 후원하는 영국대표팀(Team GB) 의상 디자인 크리에이터 디렉터로 참여한다.
맥카트니가 주도한 아디다스 주요 라인(아디다스 by 스텔라 맥카트니)은 2005년 론칭 이래 세계 70여개국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론칭 1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1과 0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한정 컬렉션을 선보였다. 또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비비드한 컬러와 화려한 프린트를 강조한 새 컬렉션 스텔라스포츠 라인을 론칭했다.

맥카트니는 지난해 아디다스 청담 우먼스 매장을 방문, 팬 사인회를 갖는 등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과시했다.  


맥카트니는 이번 파트너십 연장에 대해 "10년 이상 아디다스와 만들어온 멋진 컬렉션을 앞으로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스포츠와 스타일, 모두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 운동 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디자인과 컬렉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