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모금회는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16나눔캠페인'의 종료를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가졌다.
이날 폐막식은 허동수 공동모금회장, 이연배 공동모금회 서울지회장,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현영, 김보성, 황기순 등 공동모금회 임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허동수 회장의 감사말, 홍보대사 김보성, 현영 무대 인터뷰, 대국민 감사 카드섹션 및 기념 촬영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허동수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모금 목표 달성에 대해 우려가 많았지만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으로 100도 달성이라는 큰 기적을 만들 수 있었다"며 "모아주신 성금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모금회가 캠페인 기간 중 광화문 광장에 세운 사랑의온도탑 수은주는 마지막날인 31일 100도를 돌파하며 최종 100.5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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