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한 지난해 경륜 다승왕 이현구. /자료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 다승왕 이현구가 16일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자전거로 다져진 '철벅지'를 자랑한다.  
이현구는 다승 1위와 올해의 선수상 등 지난해 4관왕을 차지한 한국 경륜 1인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현구는 지난 1일 촬영 현장에서 사이클 롤러 타기 시범을 보이는 한편 경륜 선수의 자랑인 튼튼한 하체를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닭싸움 국내 1인자 등과 닭싸움 대결을 펼쳐 촬영 현장을 재미로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현구는 "경륜선수를 대표해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경륜을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겠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