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K-water는 내년 박람회 기간 중에 물 관련 포럼과 워크숍 등 각종 행사를 완도군에서 개최한다. 또 부스 운영과 병물 지원 등을 통해 해조류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각종 홍보와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K-water는 또 매년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지역 주민들을 위해 도서지역 대체수 자원 개발과 상수원 안정화, 건강한 물 공급을 위한 SWC(Smart Water City) 구축 등 물관리 선진화를 추진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17완도국제해조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건강한 물 공급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K-water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