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5관왕'


엑소가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서 빅뱅과 나란히 5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2월 17일 밤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5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서 빅뱅과 엑소가 각각 트로피를 5개씩 거머쥐며 음원·음반 부문 최강자를 입증했다.



빅뱅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두 곡씩 발매한 디지털 싱글 '메이드 시리즈'로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을 석권했다. 
5월은 '루저', 6월은 '뱅 뱅 뱅', 7월은 '이프 유', 8월은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가 그 주인공이다. 이 외에도 올해 신설된 인위에타이 선정 아시아 최고영향력상까지 받으며 5관왕이 됐다.

엑소는 음반 판매에서 적수 없는 최강자임을 보여줬다.

1분기는 '엑소더스', 2분기는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4분기는 '싱 포 유'로 올해의 가수상 앨범 부문을 휩쓸었다.

덧붙여 팬들의 투표를 100% 반영해 선정한 인기상과 멤버 세훈이 단독으로 받은 웨이보스타상까지 빅뱅에 이은 5관왕을 달성했다.



사진. KBS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