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나영석PD가 '아프리카 편' 캐스팅에 이동휘를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2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나PD는 "'쌍문동' 친구들 중, 이동휘를 일부러 빼놓은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나PD는 "내 고민이 부족했다. 1회만 보고 결정했다. '응팔'이 이렇게까지 각광받을 줄은 몰랐다. 이 친구들이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은 tvN '응답하라 1988' 종영 후 떠난, 푸껫 여행에서 '꽃보다 청춘' 팀에게 그대로 납치(?) 당했다. 네 사람은 아무런 준비 없이, 아프리카 니미비아로 갑작스러운 여정을 떠나게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라이온킹'의 명대사 '하쿠나 마타타'라는 말처럼, 걱정을 뒤로하고 온전히 여행을 즐겼다고 한다. 오는 2월 1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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