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화통신은 중국국가위생계획위원회가 19일 저장성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38세 남성)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감염자는 지난 2일부터 15일간 피지와 사모아 등 남태평양지역을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확인된 감염자는 현재 격리 치료 중이다.
현지 관계자들은 저장성의 현재 날씨가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할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지카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에서는 지난 9일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으며 첫 번째 환자는 치료 후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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