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유희열'
'K팝스타5' 유희열이 살린 안예은이 극찬을 받았다.
2월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이하 K팝스타5)에서 본선 5라운드 배틀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2위 재대결에서 안예은은 자신의 곡 '스토커'을 톤다운시킨 '스티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진영은 "정말 말도 안 되는 가수가 떠올랐다. 스팅이었다. 베이스를 치면서 노래를 하는데 스팅 생각이 나더라. 그의 묘한 분위기가 있듯이 안예은만의 분위기가 있다. 가사가 정말 대단했다"고 말했다.
또 유희열은 "굉장히 흥미로운 작곡가이다. 어떤 음악인이 되든지 안예은같은 친구가 오래 음악했으면 좋겠다. 자기 세계를 구축하고 노래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앞서 유희열은 몇 단계의 미션과 배틀 오디션 등을 거칠 때부터 심사위원들의 반응이 미적지근했던 안예은에 대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따지자면 남은 참가자들 중에는 1등이지만 오디션이라는 정글 속에서 살아남을지는 잘 모르겠다"라면서도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2라운드로 진출시켰고, 안테나 뮤직으로까지 이끌었다.
한편 'K팝스타5' 우승자에게는 소속사 결정권과 총상금 3억원, 준중형차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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