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돌아왔다' 대박이가 기태영 집에서 신나게 휴지를 뜯는 장면이 발각돼 깜짝 놀랐다.



지난 2월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118회 ‘날아라 병아리’ 편에서는 기태영이 로희와 설아, 수아, 대박이까지 함께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박은 기태영이 수아와 로희를 재우러 방에 들어간 사이 수납장에 있는 휴지를 발견했다. 이어 대박은 휴지를 꺼내 뜯기 시작했다. 거실 바닥에는 뜯어진 휴지가 뒹굴었고 대박은 계속해서 휴지로 장난을 쳤다.



이후 기태영이 수아와 로희를 재운 후 방에서 나왔고 이를 본 설아는 "아빠다"라고 조용히 말했다. 이를 들은 대박은 휴지를 뜯고 있다가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보이고 이후 현장을 유유히 빠져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