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타 배달용 전기자전거 '카고스타'. /사진제공=벨로스타
전기자전거 전문기업 벨로스타가 우체국, 중국집, 치킨집, 택배 등 근거리 배달에 적합한 배달용 전기자전거 '카고스타'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카고스타는 주행거리 80㎞(완충 기준), 적재하중 100㎏으로 설계됐으며 오르막이 많은 우리나라 도로 특성을 반영해 고출력 모터를 적용했다. 연간운행 기준은 300일이다.

뒷부분 리어랙은 다양한 규격의 운송박스를 장착케 했고 배터리는 삼성SDI 제품을 썼다. 월 전기료는 2000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벨로스타는 카고스타를 3월10일 세텍(SETEC)서 열리는 '제6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벨로스타는 세계최대 전기자전거 모터 제작사인 중국 바팡(BAFANG)의 국내 협력사다. 개조키트인 '센터드라이브' 브랜드를 2013년 론칭했으며 현재 전국 13개의 직영점과 대리점 30여곳 등의 유통망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