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한국국제대학교 학위수여식이 오는 24일 열린다.
한국국제대는 이날 오후 2시 대학 실내체육관에서 강경모 이사장과 송병권 진주부시장 등 30여명의 내외빈과 졸업생, 학부모, 재학생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박사 1명, 석사 3명, 학사 729명 등 모두 733명에게 학위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특수체육교육과 박지훈씨가 일선학원 이사장상 ▲방사선학과 강민서씨 등 6명이 공로상 ▲유아특수교육과 강서하씨 등 27명이 학업최우수상 및 학업우수상 ▲일반대학원 특수교육학과 박사과정 김선덕씨 등 4명이 표창상 및 공로상 ▲사회체육학과 천은주씨 등 2명이 총동창회장상 ▲조선해양공학과 오옥환씨가 경남도지사상을 수상한다.
이우상 한국국제대 총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전교직원이 졸업생의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 평생 동안 후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제대는 학생들의 국가고시 대거 합격, 경찰 소방공무원 대거 임용 등 학생 취업을 가장 우선시하는 작지만 강한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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