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세한대학교 구암관에서 세한대 총장, 전동평 군수와 군의장, 학부모와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학위박사 수여식 및 2016년 세한대학교 졸업식이 성대하게 치러졌다.
세한대학교는 전동평 군수가 군민통합에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 유치▲ 영암군 최초로 무화과 산업특구 지정 ▲농업의 6차 산업의 기반 조성▲ 최우수군 등 복지 12관왕의 위업을 달성 등 영암건설에 힘쓴 공로를 인정해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를 받은 전동평 군수는 "오늘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6만 영암군민과 경향각지의 향우들이 하나가 되어 영암 발전에 힘써온 결과"라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 군수는 전남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제4대 전남도의회 전국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돼 제8대까지 4선 도의원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민선6기 영암군정을 맡아오면서 대불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사업 선정, 영암전자과학고등학교 도제고 지정 등 국비 확보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또한 자치경쟁력 평가 전국 군단위 2위 수상 등 영암 군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영암군과 세한대학교는 지난 18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나라항공기술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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