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송용덕 대표이사 사장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롯데호텔은 저개발국 교육 지원과 차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호 활동 등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사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롯데호텔은 유네스코 특별 패키지를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유네스코 기금으로 적립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 전달돼 아프리카와 아시아 저개발국의 지역학습센터 건축, 현지교사 양성, 교재 보급 등의 교육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송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호텔은 이번 협약을 근간으로 지구촌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네스코와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샤롯데봉사단의 '희망드림터' 프로젝트, 서울시와 함께하는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사업, 유니세프 아시아 지역 어린이 교육 사업인 '스쿨즈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프로젝트 지원, 중국 내몽고 사막화 방지를 위한 식수 활동, 독거노인 연탄 배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텔가] 롯데호텔, 유네스코와 사회공헌 협약… 국내 업계 최초
박정웅 기자
|ViEW 1,636|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