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는 29일 홍 의원 측 관계자가 "홍종학 의원이 최근 총선 불출마 의사를 주변에 타진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당에서 디지털소통본부장을 맡고 있는데, 그 일을 놓을 수가 없다"며 "총선승리에 더 매진하기 위해 본인은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당초 전날 필리버스터를 마친 후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고자 했으나 토론시간을 하루를 넘겨 7시간23분 동안 진행해 기자회견을 늦추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은 19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 그동안 당에서 디지털소통본부장을 맡으며 '국민예산마켓' '소통플랫폼 정감' '온라인 입당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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