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31사단은 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교통·주차·행사 안내와 영어·중국어·일어 외국어 통역 등을 위해 1일 150여 명의 인력을 지원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또한 박람회 개막식 때 육군 의장단 및 군악대 연주로 행사 시작을 알리고 박람회장에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원 장병에 대한 유니폼, 차량 및 급식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그동안 31사단은 지역의 든든한 파수꾼으로 불철주야 향토방위에 힘쓰면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5세계대나무박람회 등 광주·전남의 각종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지역민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세상을 바꿀 새로운 삶의 모색'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오는 5월 5일부터 29일까지 25일간 나주시 농업기술원 및 광주전남혁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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