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는 '2016년 제1차 그랑프리 포인트(GPP) 쟁탈전'을 오는 9∼10일에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GPP 쟁탈전에는 올 시즌 1~4회차 경주 중 평균득점이 높은 선수 12명만이 출전할 수 있다.
4회차까지 출전 7개 경주에서 한 경주를 제외하곤 1위 자리를 내준 적이 없는 류해광(32·A1), '백전노장' 사재준(42·A2)이 출전한다. 이들은 현재 평균득점 1, 2위를 달리고 있다.
또 삼연대율 100%를 기록 중인 고일수(38·A1)를 비롯해 유석현(30·A1)과 이태희(45·A1)가 GPP 출전을 앞뒀다.
특히 시즌 기대주로 주목받은 문안나(32·A2)가 유일한 홍일점으로 남자선수들과 스피드를 겨룬다.
한편 2016년 GPP 쟁탈전은 총 5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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