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3월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류인광·임덕순씨(영암군 신북면 하정길)부부를 선정하고 최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류인광(55)·김지혜(52)씨 부부(학교농장, 버늘농산영농조합법인)는 부친의 가업인 쌀농사를 이어받아 농업에 뛰어들었으나 소규모 영농의 한계에 직면해 어려움을 겪다, 시설하우스, 고구마, 인삼 등 다양한 작목전환과 함께 규모화를 위해 작목반과 영농조합법인을 결성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우리지역 농업발전에 앞장섰다.
또 류인광씨 부부는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팜스테이 마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난해에는 한곤메마을이 신규 팜스테이 마을에 지정되는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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