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섬유 생산업체의 수출 기회를 열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창조·융합·혁신'을 주제로 해외 기업 54개사를 포함한 총 320개의 섬유 기업이 참여했다.
박 대통령은 섬유 기업들의 신제품 부스를 방문해 개별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섬유산업은 창의력과 ICT 기술 등을 융합해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의 대표적 산업으로 변화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의 섬유 기업인들이 이번 전시회를 활용해 더 많은 사업 기회를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섬유산업은 대구·경북의 대표적 주력 업종"이라며 "이번 박람회는 창조·융합·혁신을 주제로 전통 섬유산업의 재도약을 알리는 행사이자 창조경제 현장으로서 방문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