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U는 지난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윤택림 병원장 등 16명을 선정했다. 2011년 첫 의무위원을 맡았던 윤택림 병원장은 오는 2019년까지 한국을 대표해 위원회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FISU 의무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주요정책을 집행하는 집행위원회의 16개 분과위원회 중 하나로서 동・하계유니버시아드, 세계대학선수권대회 등 각종 대학스포츠대회에서 반도핑・건강 체크를 포함해 의료서비스 감독 등 의무정책을 총괄하는 기구이다.
한편 FISU 의무위원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스위스・독일・일본・중국 등 16개국에서 한 명씩만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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