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지회장 민영돈)는 제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4일 광주 유스퀘어광장, 목포역 광장 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결핵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4년 기준 신고된 결핵환자는 4만 3088명이며 이중 2305명이 결핵으로 사망하는 등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유병률, 사망률이 가장 높다.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이날 전남 목포시 목포역 광장, 24일 광주 유스퀘어 광장에서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무료결핵검진과 건강상당코너 마련 등 대대적인 결핵퇴치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금경우 본부장은 "결핵은 초기에 발견하여 지속적으로 치료하면 완치 가능한 질환으로 조기발견 및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감기인듯 감기 아닌, 감기 같은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꼭 진찰을 받아 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결핵예방의 날인 '3월 24일'은 1882년 로버트 코흐(Robert Koch)가 결핵균을 발견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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