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재식 대표이사 사장과 육근양 상무, 박순성 사외이사의 재선임안을 가결했다. 또 정형민 서울대 교수를 새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박순성 변호사는 2010년 현대산업 사외이사로 선임돼 2013년 한차례 연임한 바 있다. 박 변호사는 정몽규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관련 재판에서 변호를 맡은 경험이 있다.
한편 이정훈 교수는 지난 22일자로 임기가 종료돼 사외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박용석 변호사는 2018년, 김용덕 교수는 2017년, 최명해 세무고문은 올해 임기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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