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대림산업 사장(사진)이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대림산업은 25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 지하1층에서 6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한기 사장(건축사업본부장)과 강영국 부사장(플랜트사업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사진에 새로 포함된 이들은 앞으로 3년 동안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기존 사내이사 중 김동수 대표이사 사장과 이철균 대표이사 사장은 고문으로 물러난다.
재무제표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나머지 안건도 모두 통과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에는 박상욱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가 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총액 50억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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