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사진=뉴스1
셀트리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도 불구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1시5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5500원(4.62%) 하락한 11만3500원에 거래됐다.

셀트리온은 이날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해 총 71개 국가에서 램시마를 판매하게 된다.


FDA는 램시마 적응증(치료 가능 질환)에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성인궤양성대장염, 소아 및 성인크론병, 건선, 건선성관절염 등을 나열하며 오리지널 약품 레미케이드와 동일한 효능을 인정했다.

다만 셀트리온의 주가는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 부담감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